페넬로페이아의 궁전을 점령한 구혼자들 중 비공식적 지도자이자 가장 오만한 인물입니다. 에우페이테스의 아들입니다. 손님을 대접하는 법도 지키지 않으며 신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텔레마코스를 죽이기 위해 매복을 계획한 인물입니다. 거지로 변장하고 궁전에 온 오디세우스에게 빵을 거부하고 오히려 의자를 던집니다. 그의 오만함과 잔인함 때문에 오디세우스가 쏜 화살에 목을 맞고 첫 번째로 죽는 구혼자가 됩니다.
그의 아버지 에우페이테스가 과거 오디세우스의 보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티노오스는 은혜를 저버리고 오디세우스의 집을 찬탈하려 합니다.
강인하고 잘생긴 귀족이지만, 그의 내면의 추함은 행동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Odysseus
정체를 몰라 멸시했으나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끈 인물.
Eurymakhos
범행을 함께 모의한 동료 귀족.
Penelopeia
혼인하여 재산을 차지하려 탐내는 왕비.
Telemakhos
비웃으며 살해할 음모를 꾸미는 젊은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