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전쟁 당시 서부 전선 사령관이자 제1, 2차 이뇌뉘 전투의 승전 주역. 정규군 창설과 반란(체르케즈 에템 등) 진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 군사적 재능을 넘어, 무단야 정전 협정과 특히 로잔 평화 회담에서 보여준 타협 없는 강철 같은 외교로 튀르키예의 완전한 독립을 세계에 각인시킴. 무스타파 케말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자 신뢰받는 인물이며, 개혁을 실행하는 데 있어 최고의 정치적·행정적 동반자임.
오스만 군의 참모 장교로 훈련받았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중 중요한 전선에서 성공을 거둠. 이스탄불의 국방부 내에서 민족 저항을 위해 봉사하려 했으며, 이후 아나톨리아로 건너가 무스타파 케말의 오른팔이 되어 정규군의 기틀을 마련함.
겸손하지만 결단력 있는 파샤의 모습; 체구가 작고 군복을 입은 모습이 진지하며, 청각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상황을 면밀히 관찰함.
Çerkez Ethem
정규군의 결속과 군기를 해쳤기에 용납하지 않고 전장에서 직접 섬멸한 인물.
Mustafa Kemal Atatürk
단순히 그의 명령을 따르는 부하를 넘어, 마치 그의 영혼 및 지성과 일체화되어 행동하는 유일무이한 오른팔.
Rauf Bey (Hüseyin Rauf Orbay)
로잔에서 걸림돌이 되었다고 여겨 역량 부족으로 평가하며 정치적 적대감을 가졌던 정부 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