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클럽의 불같은 성격의 비서인 J.-T. 매스턴은 발사체가 우주로 떠날 때 지상에 남겨진 가장 충실한 친구다. 그는 로켓 과학보다는 화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거대한 망원경으로 사건을 관찰하는 임무를 맡았다. 친구들을 무척 아껴서 발사체가 바다에 떨어졌음을 알게 되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한다. 과학적 열정 때문에 종종 흥분하곤 한다.
전직 포병이자 참전 용사다. 남북전쟁 당시 심한 부상을 입어 두개골 일부와 오른팔을 잃었다. 비록 몸은 망가졌지만, 그의 열정만은 결코 식지 않았다.
오른팔이 없는 자리에 장착한 철 갈고리. 가죽과 고무로 만든 인공 두개골. 흥분하기 잘하고 허둥대는 듯한 모습.
Impey Barbicane
회장을 숭배한다. 클럽의 모든 정신적 힘의 원천으로 그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