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클럽 프로젝트의 첫 번째 거대한 적이자 반대 목소리이다. 남북 전쟁 당시 함선과 군사 벙커용 불침투성 철갑을 제작하여 전설적인 명성을 얻었다. 바르비캉이 더욱 강력한 관통 무기를 만들면서 바르비캉과 적대 관계가 되었다. 달 포탄 발사가 계획되자 불가능하다는 이론적, 물질적 이유를 들어 프로젝트에 맞서 전쟁을 벌였고 엄청난 내기를 걸었다. 결국 숲에서 숙적인 바르비캉, 프랑스인 아르당과 결투를 벌이기도 한다. 원한이 완전히 사라진 평화 협상 후, 그는 혁명적인 기사도를 보여주며 승객으로 합류한다.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수년간 금속과 견고한 강철 갑옷을 설계해 온 유능한 대위다. 파괴보다는 보호를 옹호하지만, 자신의 생산물이 결코 능가될 수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전쟁 중 발생한 이론적 충돌은 바르비캉과 화해하지 못한 분노의 응어리로 남았다.
삐죽삐죽한 턱수염을 기른 날씬하고 키가 큰 탄탄한 체구의 남자로, 미국인 특유의 급하고 불같은 에너지를 지녔다.
J. T. Maston
매스턴의 과격한 보호 본능 앞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앙금을 털어내고 팀의 조화에 발을 맞춘다.
Michel Ardan
그의 유쾌한 화해술과 종잡을 수 없는 대담함에 굴복해 그를 깊이 존경하게 된다.
Impey Barbicane
가장 골치 아픈 숙적에서, 기사도 정신으로 악수를 나눈 가장 존경하는 라이벌이자 동료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