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부인은 엘튼 씨의 새 아내로, 브리스톨의 상인 집안 출신입니다. 자신의 뿌리는 잊은 채 만 파운드의 지참금을 과도하게 자랑합니다. 하이버리에 도착한 순간부터 천박하고 벼락부자 같은, 예의 없는 행동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형부의 저택인 메이플 그로브와 그곳의 귀족적 품격(?)에 대해 떠듭니다. 그녀는 엠마 우드하우스가 차지하고 있던 사교계의 선두 주자 자리를 찬탈하려 하며, 함부로 엠마의 이름을 부르는 무례함을 보입니다. 더 나아가 착하고 여린 제인 페어팩스를 자신의 사교적 위신을 위한 도구로 여기며 그녀를 가정교사로 취직시키려 압박합니다. 어디에서나 중심이 되려 하고 모든 화제에 끼어드는 예의 없고 세련되지 못한 인물입니다.
브리스톨이라는 상업 도시에서 자랐으며, 귀족적 혈통보다는 돈의 힘을 가진 호킨스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바스의 온천장에서 엘튼 씨의 마음(이라기보다 그의 은행 잔고)을 훔쳤습니다.
얼굴은 결코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며 매우 세련되고 값비싼 옷(레이스, 진주)을 즐겨 입지만, 엠마가 보기에 우아함이나 고귀함이 없고 자세가 지나치게 경박합니다.
Mr. Elton
재산과 사회적 오만함을 공유하는 사랑하는 남편(카로 스포소).
Jane Fairfax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억지로 가정교사 자리를 구해주며 손아귀에 넣고 흔들려 하는 희생양.
Emma Woodhouse
친한 척 다가가려 하지만 은근히 질투하며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려 드는 경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