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달까지 — 4 karakter
임피 바르비캉
대포 클럽의 회장이자 존경받는 미국 시민. 목재 무역으로 큰 부를 쌓았고, 남북 전쟁 당시 포병 부대를 지휘하며 창의적인 지능으로 탄도학에 크게 기여했다. 전쟁이 끝나자 지루해하는 포병 친구들에게 새로운 민간 목표(달로 포탄 보내기)를 제시하여 그들의 에너지를 결집했다. 기계적, 사회적, 심리적 장애물을 수학적 합리성으로 해결하는 뛰어난 리더십의 소유자다. 주변의 들뜬 분위기와는 달리 감정을 배제하고 냉철하며 지칠 줄 모르는 행동가로서 이야기의 주된 원동력이다.
J. T. 매스턴
대포 클럽의 활기 넘치고 쉴 틈 없는 서기장. 박격포 파편으로 몸 일부를 전장에 남기고 왔지만 포병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잃지 않았다. 모든 사건에 지극히 극단적인 열정을 보인다. 어떤 위험에도 뛰어들길 원하며 가장 큰 대포의 연기에 질식하는 것을 사랑한다. 바르비캉의 가장 충직한 조력자이며, 발사 순간 달로 함께 가지 못하고 지구상의 망원경으로 희망과 슬픔 속에 그들을 지켜보는 인물이다.
니콜 대위
대포 클럽 프로젝트의 첫 번째 거대한 적이자 반대 목소리이다. 남북 전쟁 당시 함선과 군사 벙커용 불침투성 철갑을 제작하여 전설적인 명성을 얻었다. 바르비캉이 더욱 강력한 관통 무기를 만들면서 바르비캉과 적대 관계가 되었다. 달 포탄 발사가 계획되자 불가능하다는 이론적, 물질적 이유를 들어 프로젝트에 맞서 전쟁을 벌였고 엄청난 내기를 걸었다. 결국 숲에서 숙적인 바르비캉, 프랑스인 아르당과 결투를 벌이기도 한다. 원한이 완전히 사라진 평화 협상 후, 그는 혁명적인 기사도를 보여주며 승객으로 합류한다.
미셸 아르당
빈 포탄만 달로 보내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하며 우주선이라는 개념을 책에 불어넣어 사건을 입체적으로 만든 전설적인 프랑스 예술가이자 용기 있는 지성인이다. 위험을 즐기는 성향으로 유럽에서 유명하며, 탬파타운에 도착하자마자 미국 대륙을 사실상 최면 상태로 빠뜨린다. 그는 바르비캉과 니콜 대위를 화해시킬 뿐만 아니라, 예술적 인간미와 유머로 과학의 엄숙함을 유연하게 바꾸며 그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정을 우아하게 떠나는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