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르티에리의 저축액과 자본을 갈취하고 사라진 거대하고 영리하며 위험한 사기꾼이다. 비슷한 부류인 클뤼뱅에게 쫓겨, 10년 동안 고리대금으로 챙겨온 7만 5천 프랑(르티에리의 돈)을 클뤼뱅의 총구 앞에서 협박과 공갈로 빼앗기게 된다. 밀수업자들과 결탁해 채널 해안을 떠나 대양 건너편으로 도망친다.
프랑스 혁명의 그늘 아래 절도와 사기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집안 출신이다. 수십 개의 가면, 이름, 변장, 직업을 바꾸며 살아왔다. 평생을 전 세계에서 불법적인 이익을 쫓으며 보냈다.
헤라클레스 같은 체구에 회색 머리카락, 위협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거대하고 키가 큰 도둑으로, 때로는 망토를 두르고 때로는 퀘이커교도 복장을 하고 나타난다.
Sieur Clubin
한통속인 간악한 무리이지만, 클뤼뱅이 자신의 힘과 간계로 그를 사냥한다.
Üstat Lethierry
전 재산을 빼앗긴 불운한 남자. 랑텐은 그에게 조롱 섞인 고백 편지를 보내 클뤼뱅마저 함께 진흙탕으로 끌어들인다.